독일의 여름방학은 엄청 길다.
바로 6주나 된다.
이 6주동안 다들 여행을 가거나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를 다닌다.
나는 집 근처 차로 1시간 거리인 Ketteler Hof를 다녀왔다.
이 곳은 놀이공원이라기 보다 야외에 엄청난 규모의 여러가지 버전의 놀이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안에 간간히 동물들을 접할 수 있으며 먹이를 줄 수도 있는 자연 친화적인 야외 키즈카페라고 할 수 있다.
Startseite KeHo
Eintritt NUR mit Onlinetickets. Kein Ticketverkauf vor Ort!Zum TicketshopTäglich von 9–18 Uhr geöffnet (auch an Feiertagen) .extended_taxonomy_custom_383020431 {color: #ffffff;background-color...
www.kettelerhof.de
가격은 하절기과 동절기 가격이 틀리기 때문에 웹사이트에 들어가 날짜에 맞는 가격대를 골라 구입하면 된다.(요즘은 구글 자동 번역 기능이 있어 번역해서 보면 된다.)
방학시즌은 입장료가 일찍 매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미리 구입 후 방문하기를 바란다. 현장구입을 하려고 갔다가 인원이 초과될 시 입장 제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일일 이용료(종일이용권)로 어린이 성인 할 거 없이 모두 각 18유로 씩이다.
처음에 아이도 18유로 이길래 가격이 있다고 생각 했으나 들어가 보니 가격이 너무 싸다고 느껴졌다.







각 놀이터 마다 주제가 틀리며 그규모는 엄청 크다. 아쉬운 점이 너무 커서 사진에 다 담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곳의 동물들은 머리가 아주 좋아 자신이 제일 선호하는 곳에서 사람들을 기다린다.
그리고 동물들의 관리 상태도 아주 좋아 털에서 윤기가 흘렀다.





내가 제일 놀란 건 모래 놀이터를 아이들이 물을 길어 기계로 이동을 하게 하여 물을 사용하여 모래성을 쌓든 모래 놀이를 하게끔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모래놀이를 접하며 기계를 운반하는 것도 아이들 눈높이에 설계를 하였으며 머리를 쓰며 놀며 협동을 할 수 있게끔 해 놓은 이 공간은 설계자가 오로지 아이들만을 위해 이해하고 만들어 놓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공간 설정도 너무 따닥따닥 붙여서 해 놓지 않고 넓게 사용하여 아이들이 원없이 뛰어놀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큰 식당은 총 3개가 있는데 2군데는 실외에 있고 1곳은 실외에 있다.
실외 식당은 아주 깔끔하였고 안에 실외 대형 놀이터가 있어 어른들이 밥을 먹는 시간에도 아이들이 원없이 뛰어놀게 설계 해 놓았다.


실외 놀이터도 친환경적인 나무를 사용하여 만들어서 설비 또한 아주 단단하고 견고 했고 시설물도 아주 깨끗해서 아이들이 쾌적하게 놀기에 딱 좋았다.
나는 이러한 놀이기구 틈에 발마사지를 하였다 ㅎㅎ. 나무가 너무 튼튼하고 견고하여 밟고 올라서면 자동으로 마사지가 되어 너무 좋았다.

놀이터가 끝나는 시간까지 놀다 직원의 재촉을 뒤로한 채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온 우리는 어느 날 보다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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